자유한국당 강석진 국회의원(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군)이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둔 2월부터 지역 내 전통시장과 마을회관 방문, 당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민생행보에 들어갔다.지난, 10일 함양 안의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지역 활동에 나선 강 의원은 다음 날, 산청지역 당원들과 산청 전통시장을 찾아가 지역민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그리고 오후에는 산청읍 마을회관을 찾아 어르신들과 환담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어, 12일에는 함양지역 당원들과 함양읍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주민들에게 인사하고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13일에는 합천지역 당원들과 함께 합천 전통시장과 합천 원폭 피해자 복지회관을 찾을 계획이며, 14일 오전에는 거창 당원들과 거창군 삶의 쉼터 배식봉사, 거창군 장애인복합문화관·노인복지회관을 돌며, 명절 민심에 귀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오후에는 거창군 버스터미널에서 설맞이 귀성·귀경인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강의원은“곧 있으면 민족의 큰 명절인 설이다.”며, “명절의 따뜻한 정을 더 많은 주민들과 나누고자 설 연휴 동안에는 각 군 전통시장과 마을회관 그리고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민께 더욱 다가설 계획이다”며, 민생행보의 각오를 다졌다.아울러 강 의원은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시는 지역민들의 명절 인심에 힘이 절로 난다.”며 “한분이라도 더 소통하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또한 강 의원은“설 연휴 동안 같이 고생해준 자유한국당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위원들에게도 감사드린다.”며, 당원들에게 감사인사도 빼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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