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함양군 직영)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14세~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존중과 화합의 힙합스쿨 ‘1LOVE’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랩으로 희로애락을 표출하고, 힙합 문화로 자신이 살아가는 삶과 사회에 대해 생각하는 법을 이야기 할 ‘1LOVE’는 청소년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글로 쓰고 랩의 기술을 이용해 낭독하여 결과물을 퍼포먼스로 표현해 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1LOVE’의 강사 박하재홍씨는 <랩으로 인문학 하기>, <돼지도 장난감이 필요해>, <10대처럼 들어라>의 저자이며, 엠씨세이모라는 이름으로 , <천국에도 래퍼들이 있을까> 등의 음악을 발표하여 활동하고 있다. 박하재홍은 서울에서 사회적 활동가로 일하며 랩 공연을 해오다 제주도로 이주한 후에 대중음악과 인문학을 버무려 다양한 교양수업을 만들어 평범한 사람들의 말과 생각이 무대 위에서 반짝이도록 돕고 있다.‘1LOVE’는 1월 9일부터 24일까지 매주 화·수요일 총 6회로 예정이며, 내가 좋아하는 대중음악으로 나의 내면을 이해하는 ‘대중음악의 이해’, 힙합의 탄생과 인문적 가치를 이해하는 ‘힙합의 이해’,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글로 쓰고 랩의 기술을 이용해 낭독하는 ‘힙합으로 말해봐-스포큰 워크숍’, 결과물을 퍼포먼스로 표현하는 ‘오픈 마이크’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선착순 20명을 모집할 계획으로 힙합에 관심이 있거나 다른 사람의 이야기와 노래가 아닌 나의 이야기를 랩으로 만들어 세상에 내 놓는 경험을 해보고 싶은 청소년들은 함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960-4974)로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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