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회 함양읍 분회(분회장 이태수)는 지난 11월 25일 보건소 앞에 관광뻐스 2대에 80여명을 승차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이날 기장시에 있는 수산과학원에 들였다, 분회장의 제자 2명이 나와 반갑게 맞이하며, 천으로된 가방을 선물 받았다, 이곳은 바다에 있는 모든 것을 모형화 하여 깊은 바다의 고기를 본 느낌을 자아냈다, 과학 해설사 고순례의 친절 해설에 감사하다, 이곳은 반은 산에 살고 반은 물에 사는 산 갈치 모형이 5m10cm라고 특별이 해설사가 말했다.
이후 김해 왕능을 방문하였는데 입장료는 받지 않으나 납능정문(納陵正門)이 잠겨 참배가 불가하여 왕능을 뒤로 하고 귀가했다.이태수 분회장은 각 마을에서 노인들의 공경하는 여러분을 존경하며, 오랬 만에 모여 만나니 반갑다고 했다, 마을의 총무 여러분이 열심히 해서 세월이 가면 회장도 되시고 하니 더욱 경로당, 노모당 일을 열심히 하자고 했다. 80세가 넘는 나이에도 흥겨운 몸가짐은 선진지 견학에 많은 도움이 됐다. 마장현 유교신문 주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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