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의중학교(교장 이승원)가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에서 공모한 삼성스마트스쿨 지원 사업에서 선정된 학교를 대상으로 뽑는 2017. 삼성스마트스쿨 우수학교로 선정되었다. 삼성스마트스쿨 사업은 2014년 전국 400여개 학교가 공모 신청하였는데 그 중에서 단 9개 학교만 선정되었고 이 중 안의중학교도 포함되어 갤럭시 노트 10.1 80대, 스마트솔루션(전자칠판 및 무선 네트워크 장비 구축) 등 1억 8천만원 상당의 첨단 교육기자재를 지원받은 바 있다. 삼성에서 공모한 이번 사업은 여태까지 삼성스마트스쿨로 선정된 25개 학교 중 세 학교를 선정하여 5천만원 상당의 교육기자재와 태블릿PC 배터리 40개를 지원해 주는 것으로 이에 안의중학교가 선정되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 2014년 스마트스쿨로 선정된 이후로 스마트스쿨 개소식을 비롯하여 체험차량 운영, 스마트스쿨 수업개선사례공모전 당선, 스마트 우수교사 당선, 외국 학교와의 화상수업 시도, 태블릿을 이용한 스마트수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삼성에서 기증받은 교육기자재를 다양하고 우수하게 사용해온 것이 이번 사업 선정에 큰 역할을 했다. 안의중학교 교장은 ‘지금까지도 스마트스쿨 사업을 잘 진행하여 학생들과 다양한 수업을 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 받게 된 지원으로 인해 좀 더 최신의 컴퓨터와 교육 기자재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선정해 준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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