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은 체육교사이다. 체육이란 일정한 운동 따위를 통하여 신체를 튼튼하게 단련시키는 일다. 한마디로 내 자신을 운동으로 건강하게 해주는 것이다. 나에게 체육이란 기쁨과 쾌감을 주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과목중 하나이다. 그래서 꿈은 체육교사로 정한 것이다. 그리고 내가 어른이 되어 학생들이나 내 자녀들의 건강과 즐거움을 주기위해서 이다. 그래서 나는 ‘Dr.1000의 체대입시’ 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다른 책과는 달리 체대입시가 뭔지 궁금하고 어떻게 진행해야 되는지 그리고 체육에 관한 학과를 가르쳐주고 설명을 하주는 나처럼 체육교사가 되고 싶어 하는 학생들에게 유용하고 참 좋은 책이다. 이 책은 2014년도에 발매되어 체대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이 책을 읽기 전 나는 무작정 내가 좋아하는 체육을 무식하게 생각 없이 즐기기만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많은 고민들이 내 머리로 쏟아졌다. “내가 과연 체육교사를 할 수 있을까?”, “뭘 준비해야 되지?”, “과연 내가 이런 방식으로 체육을 하는 게 올바른 길인가?” 라는 등 많은 고민이 생각났다. 그렇지만 난 ‘Dr.1000의 체대입시’ 라는 책을 발견한 후로 고민이 해소되었다. 뭘 준비해야 되는지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든 것은 내가 하는 행동에 따라 성공할 것인지 실패할 것인지 달린 것이다. 내가 체육교사가 되려면 체육교육학과에 진학해야 되는데 대부분 체육교육과는 공부도 잘해야 되지만 ‘실기’ 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실기는 보통 100미터달리기, 서전트, 10미터 왕복 달리기, 제자리멀리뛰기 등등 많은 운동들 이 있다. 정말 쉽지 않은 운동이다. 실기도 시간, 횟수, 거리 등 으로 등급을 나눈다. 상위등급 또한 받기 힘들다. 지금 내 상태로 이런 힘든 운동종목으로 좋은 등급을 받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성적도 좀 받쳐줘야 가능한 일이다. 성공확률은 거의 200분의 1 정도라는 소문도 자자하다. 즉 되기 힘들다는 소리다. 하지만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아는 법. 이 책을 읽고 나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꾸준히 노력해야 되는 부분이다. 이 책을 보고 앞으로 더욱 꿈에 대해 한걸음 한걸음 잘 나아갈 것 이고 체육교사가 되어 체육이란 과목을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즐기는 누구나 선호하는 과목으로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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