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은 BNK경남은행 함양지점 문광수지점장 등 3명이 군수실을 찾아 시가 50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 100매를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BNK경남은행 함양지점은 한가위를 맞이하여 소외계층 등이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하여 지역대표 은행으로서 이미지 제고, 캐치프레이즈 “고객에게 행복을 지역에는 희망을”의 실천하고 있다. 더불어 BNK경남은행 함양지점은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해 매년 연말연시와 명절 때 마다 이웃돕기성품을 기탁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이날 기탁된 상품권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위소득 80%이하의 저소득가구에 전달됐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