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군수 임창호)은 지난 9월 14일(목) 유림면 국계마을, 백전면 중기마을과 9월 18일(월) 휴천 금반마을 주민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발전 방안 수립을 위한 색깔있는 마을 만들기 농촌현장포럼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였다. 이날 국계마을은 합천 양떡메마을, 칠곡 금남마을로, 중기마을과 금반마을은 합천 양떡메마을, 하동 매계마을을 각각 방문하여 해당마을 추진위원장으로부터 마을 발전 노하우, 경영사례에 대한 설명과 마을의 우수 시설 및 프로그램들을 듣고 보고 직접 체험하는 등 마을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견학은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마을의 유·무형 자원을 발굴하고 발전시켜서 마을의 차별화된 색깔을 만들어가는 과정인‘색깔있는 마을 만들기 농촌현장포럼’의 3회차 과정(총 4회차)으로 주민주도의 상향식 공모사업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신청을 위한 준비과정이기도 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견학을 통해 우수 사례 학습을 통한 주민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내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계획 수립 방향을 정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총6개 마을이 농촌현장포럼에 참여하고 있으며 향후 9월 중으로 병곡면 도천마을, 함양읍 삼천마을, 백전면 구산마을도 각각 선진지 견학을 다녀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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