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 안의농협(조합장 이상인)은 지난 6월25일 오픈해 8월24일까지 경품행사를 진행하여 8월 25일 함양군수(임창호), NH농업은행 함양군지부장(여일구) 및 관내 기관장과 고객 2,000천여명을 모시고 경품 추첨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안의농협 하나로마트는 오픈 후 현재까지 60일동안 9억9백만원의 매출액을 올렸으며 고객에게 보답하기 위해 경품 행사를 하였다. 경품으로 “1등” 모닝 1대, “2등” 드럼세탁기 2대, “3등“ TV 3대 등 경품 및 행사에 총 2,250만원을 집행하여 하나로마트를 이용한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였다. 또한 안의농협(조합장 이상인)은 당첨되지 못해 아쉬워하는 고객을 위해 예정에 없는 작은 선물까지 준비하여 참석자 한분 한분에게 마음을 전하여 조금이나마 아쉬움을 달래주었다.이날 경품 추첨은 공정성을 위해 참석자 중 무작위로 선정하여 추첨을 하도록 하였고 “1등” 추첨은 안의초등학교 5학년 백유정양이 추첨 하여 조합원 백모씨(73세)가 행운의 주인공이 되었다. 백모씨는 “우리농협 조합원으로서 주인의식을 가지고 농민의 한사람으로서 조금이나마 우리농협을 위해 전 사업 이용을 하고 있어 이런 행운이 나에게 온 것 같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이용과 관심을 가지고 살아 가겠다“ 말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