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도내 중3 학부모 및 교사 1,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1학년도 수능 개편에 따른 대입 및 고교교육의 변화 포럼’을 9월 1일(금) KBS 창원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교육부가 8월 10일(목) 발표한 2021학년도 수능 개편 시안에 대해 혼란스러워하는 중학생 학부모들의 부담을 함께 나누기 위해 ‛교육감과 학부모가 함께 고민하는 2021학년도 수능개편에 따른 대입 및 고교교육의 변화 방향과 전망’이란 주제로 진행한다. 포럼은 주제발표와 토의로 진행되는데, 주제발표는 먼저 김성열 교수(수능개선위원회 위원장,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경남대 교수)가 ‘2021학년도 수능 개편에 따른 고교교육의 변화 방향’이라는 주제로 2021학년도 수능 개편의 방향과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육성을 위한 고교교육의 변화 방향을 발표한다. 이어 김종승 장학사(경남대입정보센터)가 ‘2021학년도 수능 개편에 따른 대입 전형 변화 방향’이라는 주제로 현재 대입 전형 특징과 2021학년도 대입 전형의 변화 방향 예측을 통해 고교현장의 변화 방향을 발표하며, 고교진학을 앞둔 중3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내 자녀 진로 맞춤 고교선택과 대입준비 방법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이어 박종훈 교육감은 ‘변화하는 교육에 따른 경남교육의 방향과 비전’이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을 앞둔 시점에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 육성과 학생부 위주 전형 확대에 따른 경남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며,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는 경남교육청의 진로․진학서비스 제공을 위해 학생·학부모와 소통․공감한다. 주제발표에 이어 ‘2021학년도 수능개편에 따른 대입 및 고교교육의 변화 방향과 전망’이란 주제로 주제발표자와 학부모대표가 함께 토의를 진행한다. 변화하는 교육환경에서 경남교육의 특색이 드러날 수 있는 고교 교육력 제고를 위한 합리적 방안 모색을 위해 참석한 학부모들과 소통을 통해 고민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2021학년도 수능 개편이 모두가 만족할 수는 없지만, 포럼을 통해 학부모․교사가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앞으로 변화하는 입시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교과·학급·학년·학교 간 벽을 허물고 창의․융합적 사고 확산과 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한 ‛소통․공감 교육 포럼(가칭)’을 구성해 향후 변화하는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체제를 구축해 한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는 경남교육을 실현할 것이니, 학부모님들은 학교와 선생님을 믿어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끝><자료제공 : 중등교육과 진로진학담당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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