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자녀 더 갖기 운동본부 함양군지부(지부장 안남연)는 지난 6월29일 마천면 하정마을 다둥이네를 찾았다.
이날 다둥이네 홍주이씨를 찾은 안남연 지부장, 오미영 명예회장, 서정숙 사무국장, 김종화 위원은 아기용품 등을 전달하고 함양 막둥이의 해맑은 웃음처럼 건강하게 자라가길 기원했다.
또 지역보장협의체 영유아 아동분과에서 산모를 위한 곰국을 함께 전달했다.
한편 한자녀 더갖기 운동본부는 지난해 출산 수기 공모를 통해 5명의 산모에게 육아 지원금을 전달했으며, 올해는 오는 10월경에 육아 달인 아빠를 수기를 통해 뽑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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