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함양군에도 출생인구 감소로 인한 인구절벽 문제가 심각한 수준을 넘어 지방소멸이 우려되는 수준에 이르렀다. 하지만 함양군마천면새마을부녀회 총무(홍주이)는 지난 6월7일 아이(넷째)가 태어나 탄생축하의 나눔을 함께했다.홍주이 새마을부녀회 총무는 평소 새마을부녀회 활동도 열심히 하는 반면 모든일에 책임을 완수하여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마을의 부녀회장을 맡아서 생활해 오면서 새마을의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홍주이 새마을부녀회 총무는 자녀 셋을 두고 있고 이번에 막내로 넷째가 태어났으며 출생인구가 갈수록 줄어드는 함양군에 한줄기 희망의 빛을 주고 있어 주변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겠다. 특히 새마을운동에서 추진하는 탄생축하 나눔의 사업에도 일조를 하여 생명탄생을 축하해 주고 있다.  함양군은 물론 정부의 정책들이 생명탄생으로 이어 질수 있도록 근복적인 대책을 마련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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