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 첫날 함양 땅을 밟으며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소통의 단절로 사회적 혼란을 일으켰던 2016년을 보내고 2017년 1월2일 주간함양 편집국 프로듀서 발령을 받으며 다짐을 합니다. 급변하는 언론 생태계 속에서 지역에 대한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 SNS ‘Social Network Service’) 구축에 열정을 쏟겠습니다. 청정고을 함양의 신성장 동력이 인류에 대한 항노화 산업에 기치를 걸 듯 주간함양 편집국 PD로서 함양 온라인 계에 신선한 멀티콘텐츠 제작으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먼저 유튜브 영상 제작과 페이스북 뉴스 소통을 시작합니다. 추후 함양인의 살아있는 목소리를 전달하는 팟캐스트 구축도 앞당기겠습니다.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은 혼자가 아닌 쌍방으로 이루어질 때 진정한 소통으로 가치가 더해집니다.독자님의 살아있는 소식을 영상콘텐츠로 만들기 위해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또한, 그곳에서 더 많은 소식을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주간함양 독자님의 생생한 콘텐츠 소식은 유튜브 (주간함양)과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hytvnews)을 통해 공유됩니다. 또한, 주간함양 신문에서 QR코드 스캔으로 바로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박민국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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