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천면 바르게살기 협의회(회장 조이진)는 추석을 맞아 형편이 어려워 TV도 없이 생활하는 관내 홀로사는 어르신에게 텔레비전을 전달했다. 마천면 바르게살기협의회는 평소에도 따뜻하고 정감 넘치는 지역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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