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천면 바르게살기 협의회(회장 조이진)는 추석을 맞아 형편이 어려워 TV도 없이 생활하는 관내 홀로사는 어르신에게 텔레비전을 전달했다. 마천면 바르게살기협의회는 평소에도 따뜻하고 정감 넘치는 지역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15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