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산삼아카데미(회장 이상선)가 주최하고 산양삼협회 경남도지회(회장 기종도)가 주관해 지난 7월24일 전국 산양삼협회 임원들 및 산삼감정원 20여명을 서상면 서경진씨 농장으로 초대했다. 이날 이상선 회장은 해발 500m 이상 최상의 조건에서 생산되는 함양산양삼 5년근을 활용해 스팩에 맞게 산업화 할수 있는 기반 기술을 전국 산양삼 대표주들에게 선보이고 이를 인정받았다. 함양산삼아카데미는 명품 산양삼 재배를 위해 민간 주도적으로 지난 2012년 결성해 5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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