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운곡리 정성용(60)씨의 산양삼 재배지에 빨갛게 익은 열매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 가운데 농민들이 산양삼 종자를 확보하기 위해 씨 따기 작업을 하고 있다. 오는 7월 31일부터 내달 8월 6일까지 제11회 함양산삼축제가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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