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 (회장 이 성국)은 자유수호 웅변대회를 6월 10일 오전 10:00~12:00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각 학교 출전연사, 심사위원, 지도교사, 학부모, 연맹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하였다.이 성국 회장이 다른 일정으로 참석 못한 관계로 이영재 부회장은 이번 웅변대회는 6.25전쟁 64주년을 앞두고 청소년들의 안보의식고취와 자유민주주의 발전의지를 확산시켜 민주사회 발전은 물론 국민통합에 기여하여 평화통일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말했다.이날 웅변대회에서 대상(군수상)은 함양초등학교 4년 류 한별양, 최우수상(교육장상) 유림초등학교 5년 성 수인군, 우수상(지회장상) 함양초등학교 6년 송 선민양이 차지하고 6월 20일(예정) 경상남도 지부(지부장 방 효철)가 주최하는 도대회에 이들 중 2명은 함양군지회 배 용덕 사무국장과 지도교사의 인솔하에 함양군 대표로 출전하여 함양을 빛낼 예정이다.한편 함양군 예선대회 수상자 명단과 웅변제목은 아래와 같다◎ 대상 (함양군수상)- 함양초등학교 4학년 류한별   통일이후의 문제점과 통일의 필요성 제고◎ 최우수상 (함양군 교육장상)- 유림초등학교 5학년 성수인   우리는 한가족◎ 우수상 (함양군 지회장상)- 함양초등학교 6학년 송선민   천안함 연평도사태 환기를 통한 안보의식제고 및 평화통일의 방향 안내◎ 장려상 (함양군 지회장상)   - 유림초등학교 5학년 정가인(평화여 날아라)   - 유림초등학교 6학년 지원영(통일된 대한민국)   - 유림초등학교 4학년 정가영(이산가족을 위해서)   - 유림초등학교 1학년 김민하(코리아 최고)   - 유림초등학교 5학년 하지인(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 유림초등학교 4학년 지동률(우리를 위해서)   - 유림초등학교 5학년 김민재(다시 하나가)   - 유림초등학교 5학년 이명원(우리의 소원은 통일)   - 유림초등학교 3학년 임성용(하나가 되는 그날)   - 유림초등학교 3학년 조한울(문화이해를 통해)   - 유림초등학교 2학년 박세원(우리는 남북통일을)   - 유림초등학교 6학년 박상미(통일은 하루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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