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천농협(조합장 강신오)은 지난해 영업성과를 되돌아보고 올해 영업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2014년 마천농협가공사업소 판매 워크숍’을 개최했다.5월9일 오후 마천농협 회의실에서 열린 마천농협가공사업소 판매워크숍은 전국 판매 대리점장을 비롯해 영업관련 직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워크숍에서는 지난 한 해 마천농협 제품을 국내는 물론 미국, 중국 등 세계 각국에 판매하여 2013년 가공제품 10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한 직원 및 판매영업팀의 노고를 치하했다.마천농협은 앞으로 ‘최고의 품질만이 우리가 살길이다’는 신념으로 상생의 사업을 계속 하기 위한 영업 전략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강신오 조합장은 “우리 마천농협 가공제품 연 100억 매출 달성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이는 우리 마천농협 구성원 모두가 흘린 땀의 결실로 가능한 일이었다. 앞으로도 최고의 팀워크를 자랑하는 가공제품 판매영업팀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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