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함양지사(지사장 윤정현)는 5월20일 관내 전기공사 협력회사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청렴도 측정결과와 올해 반부패·청렴 추진정책을 설명하고 협력회사 불편·부당신고시스템 등을 안내했다. 윤정현 지사장은 “‘빨리빨리’ 작업하는 것을 자랑할 것이 아니라 정확하고 안전하게 작업하는 것을 자랑하자.”며 협력회사의 안전문화 정착노력을 당부했다. 협력회사 직원들은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작업에 임하겠다.”고 결의했다.한편 21일에는 고객만족도 최우수사업소 달성을 위해 검침협력사와의 간담회를 갖고 현장업무 애로사항, 고객만족도 최우수사업소 달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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