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네트워크(회장 이창구)는 5월19일 ‘하나 더 나눔’ 사업의 제31호점과 ‘참 고마운 가게’ 제63호점 협약을 맺었다.하나 더 나눔 제31호점은 ‘관문휴게식당(대표 이금숙)’, 참 고마운 가게 제63호점은 ‘맘스터치(대표 안종철)’이다.협약을 맺는 날 이창구 회장은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동참한 각 업체대표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지역사회복지 실현을 위해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함양네트워크에서는 참 고마운 가게 저금통에 모아진 기부금을 매월 정산하여 연말 관내 어려운 이웃돕기에 사용하고 있다.참 고마운 가게는 가게주인이 함양네트워크와 협약을 맺어 손님이 계산을 할 때 일정금액을 할인하여 손님이 직접 ‘참 고마운 가게’ 저금통에 기부하는 것이다.하나 더 나눔이란란 기업이나 단체, 개인이 김장철에 배추 한 포기를 더 만들어 이웃에게 나누듯이, 안경점은 안경을, 약국은 영양제를, 제과점은 빵을 나누는 운동이다.동참을 원하는 지역주민은 연중 함양네트워크(전화 964-2006, 070-4155-2006)로 신청,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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