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함양지사(지사장 윤정현)는 5월13일3층 강당에서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시행했다.이 행사는 한국전력 함양지사 전 직원과 검침협력사 및 협력업체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최근 진도 앞바다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에 대한 애도와 함께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 인식을 시작으로 안전구호 제창과 한전인의 윤리행동 10대 준칙 준수 철저, 상황근무 및 비상대응체계 확립 철저, 비상연락망 및 분야별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정비·점검 등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주요 전력설비 안전관리에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윤정현 지사장은 “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해 수많은 실종자 및 사상자가 발생하여 국민들의 상심이 매우 큰 상황이며, 어느 때 보다도 근무기강 확립과 직원들의 맡은 바 업무에 충실히 임해 줄 것”을 강조했다.함양지사 전 직원은 앞으로도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정신을 가슴에 새기며, 고객들에게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면서 항상 안전사고 예방활동에도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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