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청 기독신우회(회장 권충호)는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부활절(4.20)을 맞아 4월17일 군청 구내식당에서 회원 20여명과 강영철 군수 권한대행도 참석하여 청내 동료 직원들에게 삶은 계란을 전달하기 위해 부활절 스티커를 붙이며 준비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 권충호 신우회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장 동료들에게 부활의 기쁨을 전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을 위해서도 더욱 노력하고 봉사하는 신우회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함양군청 기독신우회는 군청 소속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원은 35명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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