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의 FC축구회(회장 김기종)는 4월6일 안의중학교 운동장에서 제21회 영호남 친선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친선축구대회에는 영남지역 거제·부산·함양팀. 호남지역 남원·진안·장계팀 300여명의 동호인이 참석하여 친목을 도모하며 실력을 발휘했다. 대회결과 우승은 남원이 차지했으며 함양은 준우승 했다. 김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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