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곡초등학교는 교육공동체가 학생들의 꿈을 지키고 학교폭력이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꿈나르미 보안관제’를 마련하고 4월8일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서 보안관으로 선정된 5.6학년 학생 4명은 임명장을 받고 꿈나르미 보안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친구와 선후배들을 바른 생활로 이끌겠다고 선서했다. 또 학생뿐만 아니라 꿈나르미 보안관으로 임명된 학생과 교사. 학부모와 지역인사들은 아침. 점심. 오후시간에 교내외 순찰활동 등을 통해 안전한 학교와 폭력없는 학교를 위해 사전예방 활동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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