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함양지사(지사장 윤정현)는 4월4일 제69회 식목일을 맞아 노사 및 검침협력사가 합동하여 환경정화활동을 시행했다. 환경정화활동은 한국전력 함양지사 전 직원과 검침협력사 직원 등 3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함양의 명소인 상림을 중심으로 실시했다. 윤정현 지사장은 “최근 좋지 않은 대내외 여건 속에서 기업이미지를 개선하고 친환경적인 이미지를 부각하는 등 한국전력의 사회공헌 활동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선도하는 대표 공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해 지역주민들과의 유대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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