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경상남도지부 방효철 회장이 4월2일 함양군지회에 초도순시했다. 방 회장은 함양군지회 이성국 회장을 비롯해 임명섭 전 지회장. 이영재 부회장. 임정희 부회장. 하병순 부회장. 강선익 부회장 등 11개 읍면 분회장. 청년회. 여성회. 자유산악회 회장과 회원들과 자리를 함께 하여 연맹발전과 지회 애로 사항 및 건의사항을 듣고 이에 대해 논의했다. 또 방 회장은 “자유. 민주. 평화가 중요하며 국민에게 존중받는 조직이 되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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