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초등학교(교장 정순호) 1.2학년은 3월26일 경상남도 교통문화연수원에서 주최하는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받았다. 경남교통문화연수원은 학생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창원에서 매년 위성초등학교를 찾아오고 있다. 전문 강사 4명으로 이루어진 안전교육팀은 학생들의 흥미를 끄는 동영상자료를 이용하여 교통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설명해 주었다. 또한 소형신호등. 횡단보도 모형을 교실에 직접 설치하여 학생들이 직접 체험도 할 수 있게 하여 실천하는 교통문화인으로서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게 하고 마지막에는 정선된 o.x문제로 학생들이 교통질서에 대한 기초적인 질서를 재확인 할 수 있게 해 주었다. 오동근(1학년) 학생은 “교통안전을 꼭 지켜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는 차가 없는지 항상 보고 다닐 것이다”고 말했다. 위성초등학교는 교통안전의 실천은 꾸준한 교육이 필요한 만큼 학생들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에 대하여 더 깊이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게 앞으로도 많은 기회를 제공하도록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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