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유의)는 3월20일 함양중앙교회 본당에서 자활근로 7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자활사업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하고 자활의욕을 고취하여 주민과의 원활한 소통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또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미인대칭’이란 주제로 강의도 마련되어 강의 내내 즐겁고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특히 오후에는 국민연금관리공단에서 종합사회복지관 3층 다목적강당에서 100세 시대 행복한 노후설계로 ‘울고 웃는 건강법’과 희망·내일키움통장 안내 및 자립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