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에는 군민들의 자랑 천년의 숲. 상림이 있다. 상림은 곧잘 함양인의 정서 그 자체라고도 하며 함양의 자랑이다. 21ha의 상림 주변에는 또 다른 특별한 공간이 있다. 농촌관광 수요를 이끄는 효시라고 할 수 있는 연 학습지와 연꽃단지다. 약 6ha에 잘 조성되어 있는 연학습지와 연꽃단지는 도시민으을 상림으로 유혹하기에 충분하다. 이곳에 올해도 양귀비 꽃 단지가 조성되어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함양군은 올해 양귀비 단지에 산삼엑스포 홍보를 위한 2020 산삼엑스포 글자와 각종 도형을 연출토록 조성해 볼거리. 보토존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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