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병영 경남도의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함양군민 행복설계’를 위한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진병영 예비후보는 3월7일 오후 2시 함양읍 부흥상가 3층에서 지지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진병영 예비후보는 출사표를 던지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전문지식. 그리고 열정과 패기를 행복한 함양을 구현해 나가는데 쏟아 붓겠다”며 의지를 보였다. 이어 또 “뜨거운 가슴으로 느끼고. 냉철한 머리로 설계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의정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그리하여 성과로 보답하고 평가받는 함양 군민의 대변자가 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정현태 생활체육회장 지지선언을 통해 “젊음과 패기를 가진 사람. 진병영 예비후보가 함양을 위해 큰일을 해낼 것”이라며 “기존 사고의 틀을 벗어던지고 미래를 위해 탈바꿈 시킬 진정한 일꾼 진병영 예비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서 경남건축사협회 박무기 회장을 비롯한 다양한 이사들이 지지 선언을 이어갔다. 진병영 도의원 예비후보는 기존의 이영재 도의원과 함께 공천 경쟁을 벌이게 된다. 강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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