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해빙기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이 펼쳐진 4일 강영철 부군수(사진 가운데)를 비롯한 공무원 및 관계자들이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3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가 3월4일 함양읍 중앙상설시장 등 시가지 일원에서 열려 강영철 부군수 및 공무원. 재난안전네트워크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건설공사장 사고. 축대붕괴. 낙석 등 재난 및 안전사고예방 요령을 홍보하고 시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산불예방의 중요성도 홍보했다. 함양군은 지난달 15일부터 3월31일까지를 해빙기 안전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상시 비상체계 구축을 위해 해빙기 종합대책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재난취약시설 21개소를 지정 공무원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해빙기 안전관리 TF를 가동해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 중이다. 군 관계자는 해빙기 취약시설 붕괴 등 안전사고 징후 발견 시 함양군 재난안전상황실로 즉시 신고해 재해를 사전에 예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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