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이상무 사장이 3월5일 거창·함양지사(지사장 배병윤)를 방문하여 2014년 주요업무 현황 및 주요 현안사항을 보고 받았다. 이상무 사장은 일선 현장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중심의 소통경영과 창조적으로 경영을 쇄신하여 효율적이고 투명한 경영으로 주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확보하고 공사 이미지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원활한 모내기를 할 수 있도록 봄 가뭄대비 용수확보에 노력할 것과 저수지둑높이기사업으로 조성한 수변공원을 주민쉼터로 제공하는 등 활용방안을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거창·함양지사 전 직원은 창의와 역동적 강화로 행복한 농어촌을 만드는 글로벌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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