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반초등학교(교장 서돌수)는 지난 3월3일 귀여운 금바실 꿈동이들을 맞이하는 입학식을 가졌다. 1학년 6명. 유치원생 9명이 입학하여 지난 2월19일 졸업식 후 허전해진 학교의 빈자리를 채웠다. 서돌수 교장은 금바실 꿈동이들 15명의 입학을 허가하고 “자신의 꿈과 목표를 꼭 이룰 수 있는 학교생활이 되기를 바란다”는 인사 말씀과 함께 입학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준비한 학용품을 입학생 전원에게 전달했다. 재학생들과 신입생들이 서로 마주보고 인사를 나누고. 재학생들이 귀여운 동생들의 입학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은 장미꽃을 선물한 후. 재학생을 대표하여 6학년 조영우 어린이가 “다 같이 꿈을 키우는 금바실 꿈동이이들의 힘찬 첫걸음을 축하한다.”는 환영사로 낯선 환경에 대한 걱정으로 움츠린 1학년 및 유치원 동생들을 따뜻하게 맞아주었다. 이 밖에도 학교에서 마련한 축하케이크 자르기 및 입학기념 단체 사진촬영 등이 이루어졌는데. 이 날 입학식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학교의 세심한 배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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