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안의면체육회가 25일 정기총회를 갖고 임원진을 새롭게 구축한 후 체육회 발전을 위해 화이팅을 하고 있다.   안의면체육회(회장 염정섭)는 2월25일 안의면사무소(면장 김수안) 3층 회의실에서 이사 및 체육회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13년 안의면체육회 결산보고와 함께 6년간 안의면 체육 발전에 힘쓴 염정섭 회장. 정광석 사무국장. 이종상 총무 등 임원진들이 임기를 다하고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했다. 새로운 임원진들은 회장 이종섭(55). 사무국장 이병식(51). 총무 강인익(43)씨가. 감사로는 김중기(65). 송인섭(57). 박남근(61)씨로 구성됐다. 이종섭 신임회장은 인사말에서 “최대가 아닌 최선을 다하는 안의면 체육회가 되겠다”라며 안의면체육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김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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