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네트워크(회장 이창구)는 2월 18일 ‘하나 더 나눔’사업의 제28호점과 ‘참 고마운 가게’ 제61. 62호점을 유치했다. 이날 함양네트워크는 관내업소인 온마리춘천닭갈비(대표 강병구)에 하나 더 나눔 제28호를. 천지인(대표 소옥희). 블루밍(대표 이희숙)과 각각 참 고마운 가게 제61호.62호로 협약을 체결하고 현판을 달았다. ‘하나 더 나눔’사업이란 각 분야의 가게주인들이 해당 업종의 물품들을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이고 ‘참 고마운 가게’란 가게주인이 손님들과 계산을 하면서 일정금액을 할인해 그 금액을 손님이 직접 저금통에 넣게 하는 것으로 이렇게 모아진 기부금은 함양네트워크가 연말 이웃돕기에 사용한다. 현재 함양네트워크는 2009년부터 지금까지 이 사업을 실천해오고 있다. 함양네트워크 관계자는 “‘참 고마운 가게’와‘하나 더 나눔’은 관내 모든 업종의 업체가 참여·후원 가능하며 동참을 원하는 지역주민은 함양네트워크(964-2006.070-4155-2006)으로 신청·문의하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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