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남덕유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서상면 도천마을 박철록(48)씨 부부가 화훼 재배 하우스에서 꽃망을 터트린 피나타꽃을 들어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곳 고랭지에서 자란 피나타꽃은 다른 지역보다 색깔이 곱고 저장성과 품질이 뛰어나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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