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호 한국전력 경남지역본부장이 지난 2월10일 함양지사(지사장 윤정현)를 방문했다. 박상호 본부장은 고객지원팀부터 배전운영실. 전력공급팀. 검침사업소의 순서로 지사를 돌아보며 직원들의 행복과 건강 그리고 재미있는 일터구현을 위한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하고 발전하고 성장하는 함양지사가 되기 위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박상호 본부장은 “함양지사의 직원모두가 젊고 역동적이며. 깨끗한 사옥과 밝은 분위기가 매우 감동적이다. 사회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에 기여를 통해 기업이미지제고를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전통 있는 경남본부가 전국 최고의 본부가 되는데 함양지사가 최일선에서 기여하자는 말을 덧붙였다. 업무보고에서는 ‘AGAIN KEPCO! 1등 함양!’의 슬로건에 맞게 최고사업소 및 흑자경영기반 조성으로 경남본부 경영성과 창출에 기여할 것을 보고했다. 함양지사 전 직원은 이번 본부장 초도순시를 통해 화합과 소통의 조직문화가 성과 창출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한마음이 되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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