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지역자활센터는 자활기업5호 ‘믿음빨래방’이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함양지역자활센터 모법인 대표 전영한 목사와 이유의 센터장은 개소식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하는 자활기업들이 성실하게 지역사회에서 신뢰받고 발전하여 모든 참여 주민들에게 희망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함양지역자활센터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16조에 의거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받은 기관으로서 지역 내 저소득층 주민의 자활자립을 지원하기위해 설립된 사회복지기관이다. 또한 1년에서 3년 동안 취업 및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기능과 기술을 익히게 하여 경제적으로 자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훈련기관이기도 하다. 주요사업으로는 게이트웨이. 청소. 이동빨래방. 의류재활용. 커피박. 통합지원 사업단 등의 자활근로 사업 및 차상위특별지원사업과 사회서비스 장애인활동지원 사업을 하며 자활기업 1호 물레방아건축. 2호 함양돌봄센터. 3호 (유)늘푸른사람들. 4호 두부골. 5호 믿음빨래방을 자활공동체 지원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15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