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초등학교 축제에서 ‘내 꿈을 찾아서’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직업 세무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꿈 탐색을 통해 알게 된 세무사란 직업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세무사는 어떻게 될까? 세무사는 시험을 통해 된다. 시험은 1차와 2차로 나뉘어져 있는데 1차는 객관식이고 2차는 주관식이다. 1차와 2차를 다 통과되었으면 운전자 자격증과 같이 세무사 자격증을 받는다. 시험은 치고 싶을 때 쳐도 된다. 고등학교를 끝나서나 대학교를 끝나고 아니면 좀 쉬다가 시험을 쳐도 된다. 세무사란 무엇일까? 세무사는 복잡한 사건이 있는 사람에게 이야기를 들어주고 해결방법을 알려준다. 세무사의 월급은? 세무사에게는 월급이라는 자체가 없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을 도우면 돈을 많이 받고 적을 사람들을 도우면 돈을 적게 받는다. 세무사는 수학을 잘해야 되나요? 세무사는 수학을 잘 해야 한다. 세무사는 어디에서 일하나요? 세무사는 세무서에서 일을 한다. 세무사는 수학 말고도 또 잘해야 되는 과목이 많나요? 있다. 회계를 잘해야 된다. (공인 회계사). (세법. 세무회계) 세무사가 만약에 자격증을 잃어버리면 세무사를 못 하나요? 자격증을 잃어버려도 그대로 세무사다. 세무사가 돼서 나쁜 점과 좋은 점은 무엇입니까? 나쁜 점은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어지럽다. 좋은 점은 전문가적이다. 뿌듯하다. 세무사를 만나려면 돈이 많아야 하나요? 돈이 많아야 한다. 한 건을 해결 하려면 한 몇억을 받는다. 세무사와 만나서 무슨 대화를 나눕니까? 대부분 신고를 받는다. 신고를 점검한다. 가산금을 붙인다. 세무사는 혼자 일을 하나요? 아니면 같이 일을 하나요? 밑에 있는 직원들이랑 서로서로 도우면서 일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