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면 적십자봉사회(회장 차정숙)는 11월29일 차정숙 회장 자택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반찬봉사활동을 펼쳤다. 적십자봉사회원들은 콩. 멸치볶음 등 밑반찬을 담아 관내 홀로 사는 노인. 조손가정. 부자가정 등 어려운 가구 45가구를 선정해 정성을 담아 만든 밑반찬을 제공했다. 한편 이번 밑반찬 봉사에 사용된 경비(66만6천원)는 수동면 도북마을에 거주하는 김상일씨가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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