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여성위원회 강연숙 회장과 회원들이 11월21일 함양읍사무소를 방문해 백미(10kg) 30포를 기탁했다. 강연숙 회장은 “한층 추워진 날씨로 무의탁독거노인 등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이 더욱 어려워 질 것으로 생각돼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사랑의 쌀 전달을 계획하게 됐다”며 “쌀알 하나하나에 담겨있는 사랑으로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함양읍에서는 모든 읍민이 함께 하는 따스한 울타리 구축을 위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과 각종단체의 나눔사업을 적극 연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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