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불기 시작한 초겨울 날씨 속에 17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금계마을 옻 작업장에서 안재호(53)씨와 주민들이 참옻나무에 불을 그을려 전통 방식으로 진액을 채취하는 작업이 한창이다. 전국 최상품의 옻진액을 자랑하는 지리산 참 옻나무는 토종 종자이기 때문에 품질이 좋아 생산량이 모자랄 정도로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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