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 복분자는 25농가 대부분이 친환경농사물인증을 받아 연35톤 정도를 수확하고 있다. 상품성에 비해 인지도가 낮지만 당도가 높고 육질이 단단해 애호가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성민보육원(원장 신정찬)의 아름다운 봉사활동이 귀감을 사고있다. 농번기에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모든 경비는 자부담으로 지난 6∼7일 13∼14일. 4일간에 걸쳐 자원봉사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