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초등학교(교장 조길래) 1∼5학년 학생들은 지난 4월23일 함양의 곳곳으로 봄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서하초등학교(교장 이창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토요 휴업일이 아닌 토요일마다 다목적실에 모여 토요 수채화 교실을 운영한다. 참가 대상은 4.5.6학년 학생이며 토요일 수업을 마치고 간단하게 식사를 한 후 수업을 시작한다.
서하초등학교(교장 이창오) 전교생은 지난 4월23일 대전동물원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함양경찰서(서장 곽예환)는 지난 4월24일 경찰관 및 경찰발전위원회 위원 등 5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우리나라 3대 계곡 중 하나인 지리산 칠선계곡을 찾아 ‘자체사고 없는 건강한 함양경찰 만들기’를 위한 다짐대회를 가졌다.
경남영상위원회(위원장 탤런트 박상원)에서 경남도 현지 촬영을 유치한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을 4월25일 백전 벚꽃 길에서 촬영했다.
함양 상림 연꽃. 칠선계곡이 제 아무리 아름답다 하더라도 택일을 잘 해야 멋진 연꽃. 물줄기를 볼 수 있다. 어느 날 어느 시간에 감상해야 하나? 함양 문화전사(문화관광해설사)와 조우하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천사령(67) 함양군수예비후보가 4월22일 함양읍 용평리 군보건소 앞 기아자동차건물 2층에 선거 사무소를 개소하고 출정식을 가졌다.
“지방자치는 결코 정당우선이 아닙니다. 지금 함양엔 지역 사정을 속속들이 알고 헝클어진 당면 과제를 잘 풀 수 있는 자를 뽑아야 한다는 그런 바람이 세차게 불고 있습니다. 저는 그 바람에 힘입어 도의원에 당선될 겁니다. 나는 지역발전의 선봉장이 될 것입니다”
유성학 후보는 지난 17일 함양읍 용평리 KT(전화국) 3층에 사무소를 개소하고 200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배종원 가 선거구 예비후보가 ‘한결같은 마음으로 군민과 함께 다시뛰는 배종원’이란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출정식을 가졌다.
황태진 가 선거구 군의원예비후보가 '배포와 뚝심으로. 군민의 1등 대변자'란 슬로건을 걸고 출정식을 가졌다.
최병상 다선거구 예비후보가 지난 17일 지곡면 창평리 면사무소 앞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했다.
임재구 가선거구 군의원예비후보가 하트 명함을 들고 유권자 표심을 잡고 있다.
강 예비후보는 지역민의 대변자라 하는 군의원 후보들을 한자리에 모아 주민들과 후보자들 간에 토론회를 통해 각 후보들의 정치적인 소신과 정책을 제시하는 자리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재경 함양읍향우회(회장 천재영)는 지난 4월22일 저녁7시 서울 청담동 프리마호텔(대표 이상준)에서 2010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권영수 사무처장의 사회로 열린 정기이사회에서 양재생 회장은 "우중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이 참석해주신 이사님들께 감사의 뜻으로 큰절로 인사를 드리며 재부함양군향우회가 전국에서 제일가는 향우회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강영희후보는 한나라당 표밭인 영남에서 한나라당을 견제할 세력은 민노당 뿐이라며 참석한 입후보자를 인사소개. 각 후보자를 다 같이 연호하면서 필승을 다졌고 당선으로 꼭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재경 마천면 창원마을 향우회(회장 김광섭)는 김창선. 김종문 고문 정순용 재경마천면향우회장 이상부 공영배 전임회장단과 많은 향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월18일 낮12시 서울 마포 용강동 목우촌(대표 고대현)에서 제1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