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최근 귀농인구가 늘고 있고 특히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의 퇴직 등에 따른 귀농 희망 도시인이 늘면서 귀농지 선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사)대한양돈협회 함양군지부(지부장 남기석)는 지난달 4월27일 성림웨딩홀에서 제9대 지부장 및 임원 취임식을 가졌다.
오늘 당신들(주간함양취재진)헌테 퀴즈 문제 하나 내볼까? 영화 <메트릭스> 봤소? 그 영화 케치프레이즈가 뭐요? 땡! 틀렸습니다. 이 영화 카피는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되리라>
수동면은 4월29일 기관단체회의를 열고 기관단체장간 좋은 책을 돌려보며 책 읽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기로 결의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5월1일부터 일반인들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됐던 칠선계곡을 다시 개방한다고 밝혔다. 칠선계곡은 설악산 천불동 계곡. 한라산 탐라계곡과 함께 우리나라 3대 계곡으로 꼽히고 있으나 지난 1999년부터 자연휴식년제(특별보호구) 구간으로 지정되면서 출입이 엄격히 통제됐던 곳이다.
재부안의중·고등학교 총동문회 이사회가 지난 4월28일 연산동 해암 뷔페에서 강석윤사무국장 사회로 이사회를 개최했다.
“범죄피해자 센터에서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범죄피해 고통을 상담지원하고 있습니다. 범죄피해자 지원센터에서는 법률 의료 경제적 지원을 처음부터 끝까지 도와드리겠습니다. 국번 없이 1577-1295”
네. 오월은 푸르른 날입니다. 푸르다 못해 새파란 날입니다. 오월은 어버이날도 있고 석가탄신일도 있지요. 그 중에 으뜸은 5월 5일 어린이날이지요. 어버이 없는 어린이가 있을 수 없습니다. 인류에 부처없는 자비가 없습니다.
재김해 함양군향우회의 친목모임인 골프서클 천령회(회장 노정휴)는 지난 4월16∼17일(1박2일) 제주에 소재 한 에버리스CC에서 2011년 정기총회 겸 회장배 대회를 개최하고 돈독한 향우애를 과시했다.
재부함양중학교 총동창회(회장 구본근)가 지난 4월24일 오전10시 금정산에서 제26차 정기총회 및 가족등반대회를 가졌다.
재경 안청회(회장 최상렬)는 지난 4월24일 안양 평촌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재경 안청회에서 주최하고 34회 동창회에서 주관한 제13회 재경 안청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최완식 총동문회장 정상쾌 안의고등학교 총 동문회장 고명효 안의중교장 전순익 재경총동문회장 이기원(9회). 정송암(9회). 하영진(18회) 고문단 조영철 재경안의산악회장 그리고 400여명의 안청 동문들이 참석했다.
청계산 자락에서 재경서하산악회가 4월24일 100여명의 향우가 모인 가운데 시산제를 올렸다.
진행근 사무국장의 사회로 이인호 초대회장의 개회선언이 있었고. 김재웅 기수의 향우회기 입장이 있었다. 곽재섭 직전회장. 강일생 자문위원. 서태랑 운영위원. 김윤식 자문위원. 조정환 병곡초 총동문회 카페지기에게 공로패가 각각 수여됐다.
재창원함양군향우회(회장 박상호)는 4월28일 저녁 상남동 남창원농협 하나로뷔페에서 제50회 경남도민체전 함양선수단 환영식을 가졌다.
함양군 휴천면 남호리 산11번지 일대에 임도허가를 주민설명회도 하지 않고 내주자. 동호마을 주민들이 강력 반발하며 집단 민원을 제기해 결과가 주목된다.
나 지역 선거는 4명의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한나라당 노길용 후보가 1.989표(40.02%)를 얻어 1.360표(27.36%)를 얻은 무소속 강신원 후보를 629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 뒤를 이어 강찬희 후보가 1.148표(23.10%)를 얻었으며 임재원 후보가 472표(9.49%)를 얻었다.
충무공탄신일을 하루 앞둔 4월27일 함양 중심가에서 ‘애국가’ 1절부터 4절까지. ‘독도는 우리땅’ 노래가 울려 퍼지자 길 가던 사람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해 인산 인해를 이뤘다. 유치원 5세.6세.7세의 원생들이 입을 모아 큰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본지가 창간 9주년을 맞아 도종환 시인을 초청해 청소년 문화강좌를 갖는다.본지는 정가의 어려움을 반영해 대외적인 행사를 지양하고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사고와 창의력 향상을 통해 마음의 양식을 넓히는 자리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