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일부 공직자의 부정부패가 한계에 달했다는 지적이 잇따르는 가운데 함양군이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대책마련에 나섰다.
함양군은 6월18일 서상고등학교에서 1∼3학년 3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체험형 청소년 경제교육을 실시했다.
구제역 한파가 3개월 가량이나 지났지만 한우 가격은 끝도 모를 정도로 추락하고 있다.
군의회. 내달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 전 실과소. 읍면. 군비보조단체 함양군의회(의장 이창구)가 7월5일부터 11일까지 2011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남자들도 오르기 어렵다는 지리산 천왕봉을 101회 등정을 기록한 여성이 있어 화제다. 함양군청에서 19년째 근무 중인 김종남(44세. 종합민원실) 주무관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사업을 진행하며 지역민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얻고 있는 함양문화원(원장 김성진)이 어르신문화프로그램 '함양에는 두 번의 크리스마스가 있다?!' 오픈강좌를 운영한다.
사회복지법인 연꽃노인요양원(대표이사 일여스님)의 개원 2주년 기념행사 및 연꽃 나눔 음악회를 지난 6월15일 오후 연꽃노인요양원 특설무대에서 가졌다.
함양군 바둑협회(회장 임창호)와 광주시 여성기우회(회장 박정임)가 지난 6월11일 자매결연식을 갖고 제1회 친선교류전을 가졌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E지구 함양라이온스클럽이 창립 제34주년 및 연꽃클럽 제9주년 기념 행사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다.
남도부(본명 하준수). 닉네임 남도부 속에 숨어있는 코드는? 1949년 사회주의자들을 규합 보광당을 창당했는데 그 정당 정책은. 남부군 시절 활약상은. 처형 후 슬하 자식들은 어떤 삶을 살았나. 마지막으로 군청당국에 문의. 이런 질문을 하고 싶다.
내가 함양에 살면서 가장 갑갑해 하는 것 중에 하나는 함양엔 영화관이 없다는 것이다. 21세기 현대에 살면서 영화관이 없는 마을에서 산다는 것은 큰 불행 중의 하나임에 틀림없다.
6·25는 잊을 수도 없고 잊어서도 안 되는 전쟁이다. 6·25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들을 기억하고 단결해 국가안보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6·25참전경찰 국가유공자회 정순보(85세) 회장의 말이다.
위성초등학교(교장 정순호) 5학년 150명은 6월14일(화)부터 15일(수)까지 함양학생야영수련원에서 야영수련활동을 실시하였다. 학교 내 학습활동에서 경험하지 못한 체험활동을 통해 심신을 단련하고 자신감과 인내심을 기르며. 서로 함께 하는 협동심을 기르고자 하였다.
농촌진흥청 녹색기술 현장지원단(단장 박영은 박사)이 6월17일 휴천면(면장 한경택) 칼라감자 시범포 및 감자 재배지를 방문해 현장 영농기술 지도를 실시했다.
지난 6월16일 함양초등학교(교장 김팔룡)는 디지털교과서 연구학교 진행 상황을 중간 점검하고. 보다 효율적인 연구학교 운영을 위한 전문가의 지도 조언을 받고자 컨설팅 장학을 실시하였다.
한나라당 함양군 당원협의회(위원장 신성범) 60여명이 지난 6월15일 병곡면 덕평마을 김한일(73)씨 농가를 찾아 양파캐기에 팔을 걷어 붙였다.
6월16일 수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임채중) 원아 23명은 진주에 있는 진양호동물원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