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초등학교(교장 조길래)는 지난 4월3일 자율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학교의 특성에 맞게 개설한 특성화 교과인 '조상들의 멋과 지혜를 배우는 전통문화 계승교육'시간에 제1차 한복 입는 날을 운영했다.

함양경찰서(서장 곽예환)는 지난 4월5일 함양군 안의면 소재 약초시장을 찾아 '찾아가는 이동경찰서'를 운영해 평소 경찰서 방문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의 고소. 고발 등 각종 민원사항 해결과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유림초등학교(교장 노윤섭)는 지난 4월3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호기심 천국이라는 주제로 과학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내가 만드는 미래 세상! 그려보고. 날려보고. 만들어 보고'라는 주제로 백전초등학교(교장 임정택)는 지난 4월2일 ‘과학의 날 행사’를 가졌다.

병곡초등학교(교장 김성언) 학생들은 봄을 맞아 지난 4월3일.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세상이 변해서 그런지 토요일 일요일은 사무가 바빠서 내 몸을 단련하려고 산행을 잡아 놓으면 다른 행사가 생겨 작년 12월과 1월. 2월 산행을 빠지고 나니 이렇게 하면 안되겠다고 자책을 하고 이번에는 모든 행사를 팽개치고 가야하겠다고 마음먹었다.

지난 3월30일 (사단법인) 숲과 문화의 향기는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공모한 '국립공원 환경교육 프로그램 공모전'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500만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이번 지방선거 함양판 위·오·촉 통합맹주를 노리는 고수 그들은 누구인가? 아울러 나 지구 예비 후보자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밀착취재. 전격 공개한다.

경남 함양군 백전면 평정리에 한국판 참사람 부족들이 살고 있다. 부족들이 거주하는 곳 이름은 ‘녹색 온 배움터’이다. ‘녹색’이라는 단어에서 자연의 푸르름. 청정한 삶 같은 이미지가 대번 연상되지 않은가? ‘온 배움’이란 말은 ‘온 생명’과 연관된 단어란다.

재부 안의중고 총동문회(회장 박노홍)는 지난 3월25일 부산 연산동 해암뷔페 10층에서 강민수 명예회장 강석중 수석부회장 하시영 고문 정순표 자문위원 한광월 자문위원 김찬석 자문위원 강석수 자문위원 서인석 자문위원 박애숙 저문위원 신영호 자문위원 백평기 자문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석윤 사무국장의 사회로 제3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지난 3월28일 오전11시 수동면 우명리 가성소재에서 삼척박씨 집안에서 시조(원경) 부원군 춘제를 가졌다.

재경 병곡산악회(회장 박연호)는 지난 3월28일 최인석 김태주 하종우 고문 곽재섭 재경향우회장 각 읍.면 산악회 임원진과 고향에서 서창수 부면장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과 재경 향우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도 시산제를 열었다.

재경 함양군 향우회 상공위원회(위원장 허정고)는 지난 3월27일부터 28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고향 함양을 방문해 문화유적을 탐방했다. 이번 행사에는 재경함양군 향우회 노희식 회장 김재상 운영위원장 유성기 문화위원장 정재규 재경유림면향우회장 이순덕 여성위원장 外 여성회원 유수연 사무국장 주지원 군산악회사무국장 그리고 본회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재경 지곡산악회(회장 김창옥)는 지난 3월28일 도봉산 방학능선. 원통사를 지나 무수골로 하산해 느티나무집 식당에서 시산제 및 제6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재경 서하산악회(회장 하영만)는 지난 3월28일 김창수 재경함양군산악회장 정용원(휴천) 배희환(수동) 각 읍.면산악회장단 및 임원진 전순익 재경안중동문회장. 본회 이종호 고문 전중신. 하영진. 박동석. 이재덕 재경향우회 전임 회장단 도상원 회장 그리고 고향에서 정대훈 면장. 박병규 부면장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산제를 열었다.

오전 6시30분 합정역. 7시 사당역에서 버스 3대가 출발해 지리산 둘레길(산내 매동∼둘레길∼등구재∼창원)을 약 2시간30분 산행하고 허명철 총무의 사회로 시산제가 개최되었다. 정점식 등반대장의 산악인 선서에 이어 정순용(명예회장). 고대현(부회장). 김경호(연회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새마을운동함양군지회(지회장 김판수)산하 새마을문고 함양군지부(회장 진병영)의 책사랑 운동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채우고 있다. 함양읍 새마을문고(회장 김삼철)의 주관으로 지난달 26일 함양경찰서 새마을문고에 신간도서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