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 20일 함양의 벗우리 “주간함양” 창간 23돌 생일일레그 먼저 밑거름이 된 신문 이름2002년 “지리산 투데이” “함양군민신문”“뉴스함양”이던 “주간함양”오늘 불타는 횃불신문으로23돌 생일 맞는 그 신문모습아, 해처럼 밝고 빛나누나용호같이 강하고 늠름하구나한 개읍 열 개면 함양군 다정한 벗3만 5천여명 군민 집집마다알찬 볼거리 읽을거리빛과 소금정신으로 안겨주는“주간함양” 신문 참 반갑고 새롭다지리산 정기 푸른 우리 함양고운 최치원 선비 꽃꿈 피는살기좋은 고을 무릉도원 집집“주간함양” 믿음 소망 넘치는 새소식신속, 정확, 공정 신문사명 다하며전해주는 그 피땀 어린 정성과 고마움독자로서 우리 생각사록 가슴 깊이 뜨겁다“주간함양” 창립 23주년 생일잔치고향 객지 함양군민 모두 천둥같은 축하박수 보내며저 높게 밝게 빛나는 태양처럼“주간함양” 신문으로 강물처럼길이길이 빛나길 빌고 또 빈다202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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