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이 지나면서 본격적인 장 담그기가 시작된 가운데 2월27일 경남 함양군 휴천면 문정리 견불동길 해발 600m 지리산 야생콩된장에서 이강영씨 부부가 전통방식을 이용해 장을 담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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