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날씨를 보인 14일 직박구리 한 마리가 경남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한 감나무에 앉아 녹아내리는 달착지근한 감을 쪼아 먹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