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명품을 자랑하는 토종 함양곶감 초매식이 10일 오전 경남 함양군 서하면 곶감경매장에서 경매사. 농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달콤한 주홍빛 ‘오감만족’ 최고의 명품을 자랑하는 토종 함양곶감 초매식이 10일 오전 경남 함양군 서하면 곶감경매장에서 열린 가운데 곶감 시식회에서 한 관계자가 곶감을 시식해 보고 있다. 지독한 추위 이겨낸 함양곶감 초매식 최고의 명품을 자랑하는 토종 함양곶감 초매식이 10일 오전 경남 함양군 서하면 곶감경매장에서 열린 가운데 곶감 초매식 경매가 진행되고 있다.